2014 가을 HwangC 사이트 개편 – Goodnews 테마

2014년 싱그러운 가을을 맞아 Goodnews 테마로 새롭게 사이트를 개편해보았습니다. 이번 개편을 통해서 배운 점들에 대해 공유해보겠습니다.

* 테마를 자주 변경하는 이유가 있나요?

혹시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이 계실 지도 모르겠네요. 테마를 자주 바꿔보는 가장 큰 이유는 호기심 때문이죠. 또한 여러 테마를 사용하다보면 새롭게 배우게 되는 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령 컨텐츠 제작, 쇼트코드 관리, 플러그인 관리, 사이트 로딩, 테마 셋업, 테마 코딩 등이 있겠네요. 이전에는 직접 테마를 만들어서 사이트를 꾸미곤 했는데 시간과 노력이 매우 많이 드는 작업이라 최근에는 프리미엄 테마 위주로 사이트 개편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1. 내 호스팅 서버의 성능에 대해 파악하자

내가 만들고자 하는 사이트에서 적지 않은 수의 컨텐츠를 불러오거나 굵직한 사이즈의 플러그인들을 사용해야 한다면 내가 사용하는 호스팅 서버의 성능에 대한 이해가 먼저 필요합니다. 저는 미국에 있는 호스팅을 사용하고 있는데 거리도 멀고 shared host 서버라서 컨텐츠를 로딩할 때 기다리는 시간이 국내 호스팅 보다는 길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호스팅 서버가 약할 때는 테마에서 제공하는 멋스러운 기능들을 모두 사용하고 싶어도 로딩이 느리기 때문에 어려울 수 있습니다. 

2. Goodnews 선택 이유

이번 개편에서는 buddypress와 bbpress를 동시에 사용해보고 싶었기에 이 두 플러그인에 호환되는 테마를 찾다가 Goodnews 테마 소개에 있는 문구에 마음이 동해서 이 테마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We are fully aware that we provide our customers not only a good theme but also a value. For that purpose, three priorities have been considered during the development of GoodNews theme; the experience, the interests and the aspirations of the user.

이 업체에서 하는 말이 더 신뢰가 되었던 것은  2011년에 출시하여 지금까지 계속 업데이트 를 해주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테마를 직접 사용해보니 몇가지 작은 버그 말고는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테마 제공 기능 보기

3. 쇼트코드는 Shortcode ultimate 사용

지난번 사이트 개편 포스트(2014를 맞이하여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어봤어요.)에서도 언급했지만 포스트에 테마에서 제공하는 쇼트코드를 사용하다가 테마를 변경할 일이 생기면 쇼트코드를 사용할 수 없게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테마에서 제공하는 쇼트코드 대신 플러그인의 쇼트코드를 사용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미 플러그인에서 쇼트코드를 사용하고 있던 터라 플러그인마저 사용하지 않으면 아주 귀찮은 일이 발생하기 때문에 꾸준히 업데이트가 되는 쇼트코드 플러그인을 활용하면 나중에 테마를 변경해도 쇼트코드에 대한 걱정이 전혀 없습니다.

4. W3 Total Cache 사용

1번에서 언급한 로딩의 문제를 극복하고자 이번에도 캐쉬플러그인의 힘을 빌려보았습니다. 이번에는 buddypress와 bbpress 에서 로그인이 되는 관계로 로그인한 유저는 페이지 캐쉬를 하지 않도록 설정했으며 css, js, html 모두 minify를 진행하였습니다.  w3 total cache에서 셋업을 할 때는 preview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편리 합니다.

5. DW Question & Answer 대신 bbpress 사용

dw question & answer도 좋은 플러그인이지만 몇가지 심각한 버그를 겪고나니 개인적으로 워드프레스에는 아직까지 bbpress가 제일 속편한 친구라는 생각이 듭니다. 버그 외에도 테마를 변경시 dwqa에 호환이 안되는 경우에는 다시 코드를 만져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혹시 dwqa의 컨텐츠를 bbpress로 변환하여 가져올 수 있나 검색해봤지만 아직은 가능하지가 않네요. 국내 게시판도 있지만 bbpress의 한글화도 왠만큼 좋아졌고 리소스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당분간은 워드프레스, bbpress, 그리고 buddypress 동맹이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것 이라 예상합니다.

6. buddypress 사용

bbpress와 더불어 buddypress는 이전에 몇번 사용하다가 워드프레스와의 호환이 원활하지 않아 지켜만 보다가  점점 버젼이 올라가면서 안정화되는 것 이 보여 다시 사용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사용 소감은 테마에서 제공하는 디자인만 괜찮다면 플러그인 자체 한글화 및 기능 모두 안정화가 되어 괜찮네요.

7. 플러그인은 가능하면 업데이트가 잘 되고 많은 테마에서 호환되는 것으로 선택

프리미엄 테마에서 번들로 묶어서 판매하는거나 호환을 지원하는 플러그인 중에서 대표적으로 wpml, visual composer, layer slider, slider revolution, woocommerce 등이 있습니다. 물론 트랜드라는 것이 있지만  장시간 그 트랜드에서 선두로 머물고 있다면 앞으로의 업데이트와 안정화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 지겠죠.

 

마치며

이번 테마를 변경하면서 다양한 테마의 기능들을 시도했지만 로딩의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심플하게 재수정을 하게 되었네요. 하지만 그만큼 배운점이 많아서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가 있으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블로깅 하세요!

글쓴이

HwangC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편안한 워드프레스 안내자 황씨입니다.

“2014 가을 HwangC 사이트 개편 – Goodnews 테마”에 대한 6개의 생각

  1. 네. 가끔 오는데요. 리뉴얼 사이트 독특하네요. 아무래도 호기심은 이길 수 없죠? ^^ 스크롤시 로딩에 약간 딜레이가 생겨 불편한점을 빼고는 괜찮습니다.. 이 테마는 플로팅메뉴가 없네요.?

    좋은 글 많이 보고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2. 이 테마를 적용해서 블로그를 운영중인데, 초기 로딩에 2.6초가 딜레이 되는 현상이 있다고 구글 웹마스터 도구 분석결과가 나오는데,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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