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발행전 꼭 확인해야할 5가지

스트가 발행되면 피드(feed)가 자동으로 발생됩니다. 피드는 포스트를 구독하는 사람들에게 자동으로 발송되어 사이트 방문 없이 최신 포스트의 업데이트를 받아볼 수 있도록 도와주죠.

만일 소셜 네트워크에도 자동으로 포스트를 하고계신 분들은 포스트 발행과 동시에 소셜 구독자에게도 포스트 업데이트 피드를 날리게 됩니다.

 즉, 포스트의 발행은 여러분의 피드 또는 소셜 구독자에게 업데이트의 소식을 알리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진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포스트 발행전 꼭 확인해야할 5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제목

침대는 과학“이라는 짧은 광고 문구 하나로 그 침대 회사의 이미지와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던 것을 기억하시죠. 포스트의 제목도 일종의 컨텐츠 광고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목에 컨텐츠의 내용이 함축적이고 매력적으로 포함되어있다면 마치 자석처럼 마우스를 제목으로 당겨서 클릭을 유도하게 됩니다. 이런 제목은 결국 SEO에 좋은 영향력을 미치게되겠죠.

  • 그런데 이 제목에 오타가 있거나 단순히 클릭 유도를 위해 컨텐츠와 관련 없는 호기심 유발하는 단어들을 사용한다면 사이트의 이미지가 안좋아지고 재방문의 비율이 낮아지게 되니 주의하셔야합니다.

제목이 잘 떠오르지 않을 때는 일단 가제목을 붙여놓고 컨텐츠를 작성하면서 천천히 생각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여러 사이트를 방문하면서 어떤식으로 포스트 제목을 작성하고 있는 지 벤치마킹(benchmarking) 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것 같네요.

고유주소

제목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고유주소가 생성됩니다. 고유주소를 기본 옵션으로 사용한다면 상관이 없지만 pretty permalink를 사용하신다면 자동으로 입력된 주소를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번 포스트의 제목은 “포스트 발행전 꼭 확인해야할 5가지“이며 고유주소는 이러한 제목을 잘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로 구성하여 다음과 같이 작성하였습니다. “5-things-you-should-check-before-publishing-posts

  • 한글로 고유주소를 작성해도 되지만 한글 주소를 복사해서 브라우져에 넣어보시면 한글이 깨져나오는 현상 때문에 개인적으로 영문 주소를 선호합니다.

고유주소를 신경쓰는 이유는 일단 내 포스트의 주소를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고유주소에 포스트의 제목이나 제목을 대표할 만한 간략한 단어들을 나열한다면 링크만으로도 포스트의 내용을 쉽게 짐작할 수 있겠죠.

또한 SEO측면에서 보자면 검색엔진 결과에서 고유주소에 있는 단어들도 하이라이트될 수 있기 때문에 비슷한 제목들이 검색 되었다면 하이라이트된 고유주소가 있는 포스트가 조금 더 눈에 띌 수 있습니다.

SEO 전문가들은 고유 주소에 사용하는 단어수까지도 최적으로 고려하라고 하지만 읽기에 부담없는 길이라면 큰 문제는 없을 것같습니다.

태그

태그는 포스트를 대표할 수 있는 키워드입니다. 보통 하나 또는 두개 이상의 단어로 구성하며 그 수는 여러개를 넣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소셜네트워크의 카테고리에 있는 페이스북 관련 포스트인데 트위터 관련 내용도 있고 구글 플러스 관련 내용도 있다면 태그를 다음과 같이 작성할 수 있겠죠.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플러스

태그를 클릭하면 그 태그로 묶인 모든 포스트가 표시됩니다. 카테고리로 포스트 구분을 하지만 그 카테고리의 범위를 넘어 동일한 키워드를 가지고 있는 포스트들을 모두 보여주기 때문에 꼭 필요한 기능이죠. 태그는 마치 책의 뒷면에 있는 “index“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태그를 생성하면 링크가 하나 더 생기고 이는 검색엔진에 인덱싱이 되어 SEO에 도움을 줍니다.

  • 하지만 너무 무분별하게 관련성이 적은 것들까지 태그로 작성을 하면 태그로 포스트를 구독하시거나 태그로 묶인 포스트를 열람하시는 분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수 있으니 적당한 태그를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SEO전문가 중에서는 태그는 포스트당 하나씩만 작성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포스트와 연관성 있는 태그라면 5개 내외도 좋을 것같습니다.

*태그별로 피드 구독을 하려는 분들은 태그 주소 뒤에 feed/를 붙이시면 됩니다. 예: http://hwangc.com/tag/aws/feed/

카테고리

카테고리는 포스트의 그룹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포스트의 종류가 단 하나인 사이트도 있을 수 있지만 컨텐츠의 구분이 없으면 정보의 탐색이 쉽지 않고 메뉴 구성도 단순해질 수 있기 때문에 컨텐츠를 몇개의 큰 분류로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포스트를 워드프레스 카테고리 하나로 모아두고 있다면 시간이 흘러 컨텐츠의 분리가 힘들어지고 방문하신 분들도 쉽게 정보를 찾기 어렵겠죠.

카테고리가 포스트의 분류라고 했는데 만일 두개 이상의 카테고리에 중복되는 포스트가 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포스트에 연관된 모든 카테고리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이보다는 포스트의 내용을 하나의 카테고리에 맞게 다시 작성하거나 가장 연관성 있는 카테고리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외의 부가적인 연결고리는 태그를 이용하는 것이죠.

  • 카테고리가 중복된다면 카테고리를 메뉴로 지정했을 때 중복되어 보일 수 있고 이는 방문자에게 혼란을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카테고리는 태그와 마찬가지로 SEO에 도움을 주고 피드(예: http://hwangc.com/category/wp/plugin/feed/)로도 구독을 할 수 있습니다.

썸네일

썸네일은 에디터 화면에서 Featured Image 혹은 특성 이미지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썸네일의 사이즈는 설정 >> 미디어 에서 할 수 있지만 보통 150×150을 사용합니다.

썸네일은 테마에 따라 디스플레이하지 않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썸네일을 아카이브나 홈 화면 등에 표시하여 방문자들에게 포스트에 대한 시각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보통은 제목을 읽어야 어떤 포스트라는 것을 알 수 있지만 가끔은 썸네일만으로도 충분히 포스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며 제목과 연관성 있는 썸네일을 사용했을 때 포스트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소셜네트워크에 포스트의 정보를 공유했을 때 보여지는 썸네일의 시각적인 자극에 따라 클릭 및 공유의 정도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 썸네일에 포스트와 관련 없는 자극적인 이미지를 삽입하여 클릭을 유도하는 것은 사이트의 신뢰도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시선을 끌면서도 포스트의 내용을 대표하는 것으로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죠.

마치며

포스트를 할 때 이 다섯가지 이외에도 미리보기를 통해 포스트에 문제가 없는 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 포스트 작성이 익숙하지 않다면 에디터 화면 밑에 포스트 작성시 필요한 사항들을 작성해서 붙여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같네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블로깅 하세요. 🙂

글쓴이

HwangC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편안한 워드프레스 안내자 황씨입니다.

“포스트 발행전 꼭 확인해야할 5가지”에 대한 4개의 생각

  1. 여성의류관련과 남성의류관련으로 카테고리 분류를 했을때 여성의류관련 포스트를 게시하면 여성구독자에게 피드가 발생되도록하는게 가능할까요?

  2. 저는 테마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특성 이미지를 사용하면 글안에도 특성이미지가 무척이나 크게 삽입되는데요 제가 아직 편집기를 쓰는것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데 글안에 특성이미지가 나타나지 않게 하는 방법은 없나요?

    1. 특성이미지를 포스트에서도 보여주는 테마들이 있습니다. 테마의 옵션에서 이기능을 끌 수 있는 지 확인해보세요. 보통 프리미엄은 이런 것들이 옵션으로 있습니다. 이것이 옵션에 없다면 소스를 수정하셔야할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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